Economy

금시세(금값) 2일

김진아 기자
2026-02-02 09:22:06
기사 이미지
오늘의 금시세 금값시세 금시세닷컴

금시세닷컴 월요일인 2일 기준, 오늘의 금시세, 순금 한 돈은 팔때 860,000원, 살때 989,000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는 팔때 634,000원에, 살때 제품시세에 거래되고 있다.

14K는 팔때 492,000원에, 살때 제품시세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361,000원, 살 때 435,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은은 팔 때 20,650원, 살 때 22,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한국표준금거래소 기준 오늘의 금시세(금값) 4.97% 변동

2026년 2월 2일 기준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오늘의 금시세,순금 1돈(Gold 24k-3.75g) 살때 금가격, 994,000원 (VAT포함)이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오늘의 금시세,24k 순금 1돈 내가 팔때 금가격, 854,000원 (VAT포함)이다.

18k 금시세는 살때 제품의 금값 시세를 적용하고, 팔때 627,700원이다.

14k 금시세는 살때 제품의 금값 시세를 적용하고, 팔때 486,800원이다.

백금은 살때 441,000원이며, 팔때 348,000원이다.

은은 살때 22,010원이며, 팔때 13,340원이다.

기사 이미지
오늘 금값시세, 금값 추이 ©신한은행(오늘의 금시세, 국제 금가격, 금값, 금값시세한돈)

신한은행에 따르면 2일 현재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순금시세 24k는 1g당 225,612.36원으로 이전 금시세(금값)인 231,399.35원 보다 5,786.99원 (등락률 -2.501%) 하락했다.

한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1돈당 금값시세는 846,046원이다. (Gold24k-3.75g)

이날 현재 시간 기준 국내 금시세는 하락했고, 국제 금시세는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USD)은 1450.50원이다.(매매기준율, USD, 원/달러 환율)

기사 이미지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국내 금값시세, 금가격 국제 금값 bnt, 한국거래소 금시세(금값) 4.88% 하락

한국거래소(KRX) 금시장 현재 국내 금시세 기준 226,18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전 거래일 종가 238,680원 대비 12,500원(등락률  -4.880%) 하락했다.

현재 국제 금시세(금값) 기준 4,851.01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전 거래일 종가 5,157.23달러 대비 306.23달러(등락률  -5.938%) 하락했다.

기사 이미지
오늘의 금값시세 TV 국제 금시세 3.03% 하락 (4868달러)

국제 금시세(금값)는 3.03% 하락하여 48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 강세와 약세, 글로벌 중앙은행의 금 매입,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FOMC 회의 내용, 전쟁 등이 금가격 변화에 큰 영향을 준다.

다음은 금시세(금값) 전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요약했다.

2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도구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 2025년 3월 18일 FOMC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25bp인하 할 확률을 14.9%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85.1%로 전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도구는 2026년 4월 29일에 금리를 인하 할 확률은 30%로 전망했다. 2026년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67% 수준이다.

1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도구에 따르면 미국 현지시간 2025년 3월 18일 FOMC회의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25bp인하 할 확률을 13.4%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86.6%로 전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도구는 2026년 4월 29일에 금리를 인하 할 확률은 29%로 전망했다. 2026년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61% 수준이다.

지난주 국제 금값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소식과 예상을 뛰어넘는 물가 지표라는 악재를 맞고 급락했다. 국제 금값은 한때 온스당 4,697달러까지 폭락하는 등 극심한 조정을 겪었다. 현재 국제 금값은 4,860달러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매파(긴축 선호) 성향으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차기 의장 후보로 지명하면서, 시장에 퍼져있던 무리한 금리 인하 기대감이 한풀 꺾였기 때문이다. 이 소식 직후 달러화는 반등했고, 국채 금리도 상승하며 금값 하락을 부채질했다. 여기에 불을 지핀 것은 예상보다 높았던 생산자물가지수(PPI)였다. 12월 PPI는 전년 대비 3.0%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2.7%)를 웃돌았고, 근원 PPI 역시 3.3% 올라 예상치(2.9%)를 상회했다. 물가 압력이 여전하다는 신호는 연준이 지난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한 결정이 옳았음을 증명해 주었고, 향후 금리 인하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를 키웠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도 엇갈리며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켰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며 긴축 기조 유지를 주장한 반면,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노동시장이 약하다"며 금리가 중립 수준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언급해 온도 차를 보였다. 그러나 시장은 매파적 의장 지명과 높은 물가 지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동안 가파르게 올랐던 금 가격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냈다. 현재 시장은 연준이 연말까지 약 51bp 정도만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상하며, 눈높이를 낮추고 있다. 매파 성향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과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는 금리 인하 기대감을 약화시키는 강력한 악재다. 금리가 예상보다 천천히 내려가거나 고금리 기조가 유지될 경우, 금값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은 금 가격의 하락을 부추기는 직접적인 요인이다. 단기적으로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된 상태에서 이러한 악재들이 겹치며 큰 폭의 조정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12월 들어 최근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튀어 올랐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12월 최종 수요 기준 PPI는 전월 대비 0.5%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인 0.2%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는 지난 7월 이후 가장 가파른 상승세다. 수입 관세 부과에 따른 비용 증가분이 제품 가격에 일부 반영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연간 상승률은 11월과 같은 3.0%를 기록하며 물가 불안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이번 물가 상승을 주도한 것은 서비스 부문이었다. 서비스 가격은 전월 대비 0.7% 오르며 전체 상승분의 대부분을 견인했다. 특히 도매 및 소매 유통 마진이 1.7% 급증하며 서비스 물가를 끌어올렸고, 호텔·모텔 숙박비(7.3%)와 항공 요금(2.9%)도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재화 가격은 변동 없이 제자리걸음을 했다. 에너지 가격이 휘발유값 하락으로 1.4% 내렸고, 식료품 가격도 채소류 가격 급락 덕분에 0.3% 하락하며 재화 물가 안정을 도왔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일부 식료품 관세를 철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예상보다 높은 물가 지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명분을 제공한다. 제롬 파월 의장은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관세를 지목하면서도, 그 영향이 연중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연준의 정책 초점이 고용 시장 리스크에서 다시 물가 안정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월가 주식시장은 하락세로 반응했고, 국채 금리는 상승했으며 달러화는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생산자물가가 예상 밖의 급등세를 보인 것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하다는 신호로, 금리 인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는 악재다. 물가가 잡히지 않으면 연준은 고금리 기조를 더 오래 유지할 수밖에 없으며, 금값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화 회복은 금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전형적인 요인들이다. 다만 관세 효과가 일시적일 수 있다는 점과 향후 물가 둔화 전망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은 금값 하락 폭을 제한하는 지지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생산자물가 상승과 이에 따른 고금리 장기화 우려는 금값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알베르토 무살렘 총재가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는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무살렘 총재는 현재 연 3.50~3.75% 수준의 정책금리는 경제 성장을 억제하지도 자극하지도 않는 '중립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잠재성장률을 웃도는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며, 신용 여건과 재정 정책 모두가 경제 성장을 돕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굳이 통화 완화 정책을 추가로 내놓을 이유는 없다고 설명했다. 무살렘 총재는 경제 성장을 지지하는 긍정적인 요인들이 충분하다고 진단하면서, 물가가 여전히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고 향후 경제 전망을 둘러싼 상방 및 하방 리스크가 균형을 이루고 있는 현시점에서 금리를 굳이 완화적인 수준으로까지 낮추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현재 연준의 목표치인 2%보다 약 1%포인트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물가가 점진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예상보다 물가 하락 속도가 더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계했다. 또한 고용 시장에 대해서는 급격한 침체나 악화가 발생할 위험이 과거와 비교해 현저히 낮아졌다고 평가하며 노동시장의 건전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알베르토 무살렘 총재의 발언은 연준 내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기류를 대변하며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꺾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경제 성장세가 탄탄하고 고용 시장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는 금리 인하의 명분을 약화시키며, 물가가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 추가 완화는 없다는 입장은 고금리 기조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금의 특성상,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와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은 투자 매력을 떨어뜨리는 직접적인 악재가 된다. 추가 금리 인하 불필요론 제기와 견조한 경제 성장 및 고용 시장에 대한 자신감은 금값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한 관세 정책이 무역 분쟁을 일으키면 국제 경제 전반에 불안정한 분위기가 확산될 전망이다. 경제학자들은 투자자들이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 안정적인 투자처에 대한 선호도가 상승하면서 안전자산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무역 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금을 매입할 때는 금값이 하락한 시점을 노려 살 때를 잡고, 금값이 오른 뒤에 팔 때를 잘 선택하여 시세 차익을 노리는 것이 시세 차익을 얻는 방법이다. 금시세의 변동 요인을 잘 분석하고 매도와 매입의 타이밍을 신중하게 잡아야 하며, 분석한 정보로 금값의 팔 때와 살 때의 가격 차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달러화의 강세와 약세는 투자자들의 금 수요를 크게 변화시킬 수 있다.  달러 가치가 약세일 때는 금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반대로 달러가 강세를 보일 때는 금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 또한,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금을 매입하는 행위는 가격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중앙은행들은 자국 통화의 가치를 보호하고 경제적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금을 추가로 매입하기도 한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의 내용도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금리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위험은 글로벌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증가시켜 금을 비롯한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를 높인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불안은 투자자들이 더 안전한 자산을 찾게 만들어 금시세를 상승시킬 수 있다. 이런 요인들은 모두 금시세에 변동성을 주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주식 시장의 변동성 또한 금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주식 시장이 불안정할 때 많은 투자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는 금값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주식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경제적 신뢰감이 높아질 때는 금시세가 하락할 수 있다. 금시세는 다양한 경제적 및 지정학적 요인에 의해 그 가치가 결정되는 만큼 다양한 정보가 필요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