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DPR IAN(디피알 이안)이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로 말레이시아 현지를 뒤흔들며 월드와이드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K-SPARK’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K-팝의 글로벌 영향력에 발맞춰 기획된 메가 K-POP 뮤직 페스티벌로, 태국과 베트남에 이어 세 번째 출연한 DPR IAN은 한층 깊어진 세계관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글로벌 팬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 DPR IAN은 조각 같은 비주얼과 강렬한 카리스마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라이브와 퍼포먼스, 비주얼의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그의 무대는 현지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관객과의 호흡이었다. 글로벌 히트곡 ‘Don’t Go Insane’이 시작되자마자 관객들의 떼창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이어 ‘Mood’, ‘Dope Lovers’, ‘So Beautiful’, ‘Calico’, ‘Nerves’까지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이어가며 DPR IAN 특유의 서사와 세계관을 무대 위에 자연스럽게 풀어냈고, 매 곡마다 현지 팬들의 열띤 호응이 이어지며 장관을 연출했다.
이번 공연은 DPR IAN 특유의 몽환적인 감성을 극대화한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대미를 장식한 ‘LIMBO’에서는 강렬한 비트와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맞물리며 현장의 열기를 폭발시켰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연출 속에 DPR IAN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 전체를 지배하며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DPR IAN은 라이브,비주얼, 연출을 하나로 묶은 독보적 퍼포먼스를 글로벌 무대에서 펼치며 대체 불가한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최근 개인 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새 앨범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잇달아 전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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