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블러디플라워’ 1-2화 예고편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2-02 09:24:57
기사 이미지
‘블러디플라워’ 1-2화 예고편 공개 (제공: 월트 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치열한 법정 공방과 고도의 심리전이 완벽하게 이루어진 작품 ‘블러디 플라워’가 1,2화의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공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블러디 플라워’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연쇄살인범이라는 파격적인 캐릭터 설정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1,2화 예고편은 수술실을 연상시키는 공간에서 ‘이우겸’(려운)이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하는 듯한 장면으로 시작되며 강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곧이어 그 현장을 급습하는 경찰들과 검사 ‘차이연’(금새록)의 등장은 사건이 본격적으로 법의 판단대에 오르게 되었음을 암시한다.

여기에 연쇄살인범 이우겸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박한준’(성동일)까지 등장하며, 하나의 사건을 두고 수사, 기소, 변호라는 서로 다른 입장에 선 세 인물의 첨예한 대립 구도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사람을 살리는 살인범의 등장? | [블러디 플라워] 1-2회 예고편 | 디즈니+

예고편은 이우겸의 행위를 둘러싼 의혹과 신념이 충돌하는 순간들을 빠르게 교차시키며, 사건의 진실과 그 판단을 둘러싼 치열한 공방의 시작을 압축적으로 담아낸다.

려운, 성동일, 금새록, 신승환, 정소리까지 탄탄한 배우진이 완성한 연기 앙상블은 ‘블러디 플라워’의 서사를 한층 더 단단하게 만든다. ‘살인자인가, 구원자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신념과 선택이 촘촘하게 얽히며, 매 회차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도덕적 딜레마를 정면으로 파고드는 서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는 2026년 미스터리 스릴러의 포문을 알릴 작품으로써 강렬한 출발을 예고한다.

1,2화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블러디 플라워’는 2월 4일 오후 5시,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