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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메기 이하은·조이건 합류

이다겸 기자
2026-01-29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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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이하은

'솔로지옥5'가 메기 출연진 이하은·조이건 합류로 폭발적 화제,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톱10 2위 등극했다.

넷플릭스 인기 데이트 리얼리티 '솔로지옥' 시즌 5가 메기 출연진 이하은과 조이건의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시리즈 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28일 넷플릭스 톱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부문 2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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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솔로지옥5'는 지옥도와 천국도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솔로들이 운명의 상대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27일 공개된 5~7회에서 '노코멘트 금지' 규칙이 적용된 진실게임 이후 솔로들의 감정 충돌이 절정에 달했다. 특히 기존 출연자들의 긴장된 분위기 속에 새롭게 합류한 '쌍메기' 이하은과 조이건이 등장하면서 지옥도의 열기가 폭발적으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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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조이건

이번 상승세의 주역은 단연 지난 27일 공개된 5~7회 에피소드였다. 해당 회차에서는 중간 투입된 '메기' 출연자 이하은과 조이건이 지옥도의 생태계를 완전히 뒤흔들었다. 이들의 등장은 기존에 형성되어 있던 미묘한 러브라인에 균열을 일으키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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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노코멘트'가 허용되지 않는 진실게임은 갈등의 도화선이 됐다. 출연자들은 피할 수 없는 질문 앞에서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을 드러냈다. 김민지와 최미나수는 물러서지 않는 신경전을 벌이며 대립각을 세웠고, 김고은을 중심에 둔 신현우, 우성민, 그리고 조이건의 4각 관계는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선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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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스튜디오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MC들도 혀를 내둘렀다. 이다희는 "주먹다짐만 없었지 사실상 전쟁"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덱스는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에 "항복"을 선언하기도 했다. 시청자 반응 역시 뜨겁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도파민이 폭발한다", "메기남의 등장이 신의 한 수"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솔로지옥5'는 오는 2월 3일 8~10회가 공개되며, 최종 선택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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