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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낙성대 순대국 맛집

이다겸 기자
2026-01-27 22: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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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틈만 나면'이 봉천동 순대국집에서 추억 토크를 나눈다.

27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 유연석이 게스트 이선빈, 김영대와 함께 서울 봉천동 일대를 누비며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공략한다. 이날 '틈만 나면' 멤버들은 봉천동 낙성대 인근의 유명 순대국집을 찾아 든든한 점심 식사를 즐겼다. 유재석은 "무명 시절 친구가 살아 자주 왔던 동네"라며 "돈이 없어 걷다가 돈을 모아 순대를 사 먹곤 했다"라고 어려웠던 과거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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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시즌 4'

이날 '틈만 나면'에서는 유재석과 이선빈의 공통분모인 이광수가 화두에 올랐다. 유재석이 "광수가 나에게 예능을 배웠다"라고 자랑하자, 이선빈은 "재석 선배님께 센스를 배운 것이 맞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 또한 72년생 유재석, 84년생 유연석, 96년생 김영대는 12살 터울의 '3대 쥐띠' 라인을 결성해 세대를 초월한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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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시즌 4'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과 이선빈은 현실 남매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공유했다. 각각 여동생과 오빠가 있는 두 사람은 "남매는 서로 안부만 확인하면 된다"라고 입을 모아 형제만 있는 유연석을 폭소케 했다. SBS '틈만 나면'은 27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