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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명암… 과제는? (100분토론)

한효주 기자
2026-01-27 16: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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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명암… 과제는? (100분토론) (제공: MBC)

코스피 5,000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해 10월 4,000선을 돌파한 지 4개월 만이다.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도 4년여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현 정부 출범 7개월 만에 ‘코스피 5,000’ 공약을 달성한 여당은 증시에 추가 상승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개정안을 밀어붙일 태세다.

정부도 ‘서학개미’를 국내 시장으로 불러들이기 위한 유인책을 잇따라 내놓은 데 이어 3배 레버리지 ETF 도입 등 여러 증시 부양책을 검토하고 있다.

한껏 달아오른 주식시장과 달리 실물경제에 불어닥친 한파는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고환율과 내수 부진 영향으로 -0.3%를 기록하며 역성장했다. 연간 성장률도 1%에 턱걸이하는 데 그쳤다. 경기침체 속에서 주식시장과 반도체 AI 주도의 일부 기업만 활황인 ‘K자형 성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오늘(27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MBC ‘100분 토론’은 ‘‘코스피 5000’ 명암..과제는?’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윤지호 경제평론가가 출연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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