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제주도의 맛과 멋을 동시에 잡는 힐링 투어에 나섰다.
24일 방송에서는 의뢰인 최홍만의 추천으로 그의 단골집인 순살 갈치조림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뼈를 발라낼 필요 없이 두툼한 갈치 살만 가득 담긴 빨간 조림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최홍만의 두 번째 소원인 ‘알파카와의 만남’을 위해 목장으로 향한다. 푸른 초원 위에서 뛰노는 알파카 떼를 본 멤버들은 탄성을 지른다. 특히 유재석은 자신과 묘하게 닮은 알파카에게 친근감을 느끼며 다가가는데, 주우재가 유재석과 알파카를 번갈아 찍으며 “재석아!”라고 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푸른 초원 위를 자유롭게 노니는 귀여운 알파카 떼를 본 멤버들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워했다. 특히 최홍만은 거구의 몸집과 달리 알파카에게 조심스럽게 먹이를 건네며 교감하는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알파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산책을 즐기며 제주도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