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한지현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청춘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기획 남궁성우 / 극본 조성희 / 연출 정상희, 김영재 / 제작 팬엔터테인먼트)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찬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늘(23일) 공개된 스틸 속 한지현은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거침없는 표정으로 송하영의 당찬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디자인실에서 팔짱을 낀 채 앉아 있는 모습부터 작업에 몰입한 진지한 눈빛까지, 자유분방한 태도 속에 숨겨진 집중력과 디자이너로서의 잠재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특히 송하영은 언니 송하란을 지나치게 몰아붙이는 할머니 김나나(이미숙 분)의 방식 앞에서 자신만의 대처법으로 언니를 지켜내는 인물로, 거침없는 에너지 속에 따뜻한 배려를 품고 있다. 고3 막내 하담과는 대놓고 다투면서도 누구보다 살갑게 챙기는 모습으로, 현실 자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한지현은 송하영이라는 캐릭터의 밝고 호탕한 에너지부터 그 이면에 숨겨진 섬세한 감정까지 균형감 있게 표현해냈다”며 “겉으로는 단단해 보이지만 성장의 문턱에 선 ‘K-둘째’ 송하영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는 2월 20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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