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2026 대세 아이돌 부문 1위에 스트레이 키즈가 선정됐다고 22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순위는 지난해 10월부터 새롭게 도입된 팬덤 투표 기반 ‘스타덤(Stardom) 인덱스’가 공식 반영된 K-브랜드지수 결과로, 팬덤 참여 데이터를 대중문화 산업의 브랜드 영향력 평가에 본격적으로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K-브랜드지수 대세 아이돌 부문은 스트레이 키즈가 1위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아이브(2위), 방탄소년단(3위), 에스파(4위), 코르티스(5위), 아일릿(6위), NCT(7위), 블랙핑크(8위), 르세라핌(9위), 투어스(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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