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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피버’ 투샷 공개

서정민 기자
2026-01-22 08: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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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피버’ 투샷 공개 (사진=tvN)

‘스프링 피버’가 예측불허 전개와 기발한 유머 속에서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핫! 핑크빛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뜨겁게 무르익은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감정 변화를 본격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요한 변곡점을 맞았다.

6회까지 방송된 ‘스프링 피버’ 선재규와 윤봄의 로맨스 밀도는 안방극장에 과몰입을 유발시키기에 충분했다. 과거 트라우마로 인해 스스로 마음에 선을 그어왔던 윤봄은 담임 학생의 학부모인 선재규를 향한 감정을 애써 외면해왔다. 그러나 묵묵히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졸업까지 기다리겠다는 선재규의 진심 앞에서 윤봄은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그 배경에는 선재규의 진심 어린 마음과 순정적인 태도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 좋아하는 사람의 선택을 존중하며 기다리겠다는 그의 불타는 마음은 윤봄의 굳게 닫힌 마음을 서서히 녹여냈다. 특히 6회 엔딩에서는 참아왔던 감정을 더 이상 숨기지 못한 두 사람이 입맞춤으로 마음을 확인하며 안방극장을 환호하게 했다. 차가웠던 윤봄이 선재규의 따뜻한 마음씨에 의해 변화해 가는 모습은 ‘스프링 피버’라는 제목처럼 얼어 있던 봄을 다시 불러오는 상징적인 서사를 완성했다.

시청자들 역시 두 사람의 변화에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극 E(외향형) 성격에 원래 밝은 사람인데, 억눌려 있던 윤봄이 선재규를 만나며 본래의 모습을 되찾는 것 같다”, “드라마 제목처럼 펄펄 끓는 남자 선재규=피버(Fever)가 얼어 있던 윤봄=스프링(Spring)을 녹여 다시 봄을 찾게 해주는 느낌이라 과몰입이 제대로 된다”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이전에는 재규가 돌진하면 봄이가 막아서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봄이가 자연스럽게 그의 행동을 이해하고 스며드는 모습이 보여 로코 감성이 제대로 살아났다”, “스트레스도 없고 재밌다. 요즘 스프링 피버 보는 맛에 산다” 등 호평이 쏟아졌다.
 
이 가운데 지난 20일(화) 방송 직후 선재규와 윤봄의 달달한 케미가 담긴 ‘뀨봄 커플’ 투샷 포스터가 공개됐다. 활짝 웃은 채 선재규의 볼에 손을 콕 대고 있는 윤봄과, 그런 그녀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선재규의 모습은 로맨스가 무르익은 두 사람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설렘 지수를 한층 끌어올린다. 선재규와 윤봄이 서로의 감정을 자각하며 관계의 변환점을 맞은 가운데, 이들의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치솟는다.
 
안보현과 이주빈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담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7회는 오는 26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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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피버’ 투샷 공개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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