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불후의 명곡’ MC 신동엽이 “15년 진행 동안 이런 광경은 처음”이라고 말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는 17일(토) 방송되는 740회는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가 전파를 탄다.
앞서 1부에서는 ‘슈퍼소닉’ 이대형이 절친 박용택을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한 상황. 이에 단 한자리만 남겨둔 야구계 가왕 트로피를 두고 끝내기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선후배를 막론하고 선수들 간의 양보 없는 승부욕이 불타오른다는 전언. 최주환은 “이를 갈고 나왔다”라며 각오를 밝혔고, 유희관은 “끝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정면 승부를 예고, 김태연은 “팬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뜨거운 경쟁 속에서도 진심을 더한다.
이에 정근우가 캔의 ‘내 생에 봄날은’을, 유희관이 Ra.D의 ‘엄마’를, 최주환이 SG워너비의 ‘라라라’를, 김태연이 부활의 ‘사랑이란 건’을, 임준형이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을 선곡해 웃음과 눈물이 오가는 진심 가득한 무대들을 선보인다. 이들은 명곡판정단석에 자리한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역대급 호응을 유도, 야구 정규 시즌을 방불케 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전현직 야구선수 10인이 팬들을 위한 특급 팬서비스까지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고. 특히 MC 신동엽이 “‘불후’ 진행 15년 동안 이런 광경은 처음이다. 정말 독보적”이라며 감탄한다고 전해지면서, 다가올 ‘불후’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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