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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장민호, 포항 과메기 쌈 레시피

이다겸 기자
2026-01-09 20: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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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과메기 양념구이, 과메기 고추장, 과메기버터라면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장민호가 절친 트로트 가수 김양, 김용필과 함께 미식 도시 포항으로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 일행은 포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포항 스페이스워크'에서 탁 트인 바다 전경을 즐긴 뒤, 구룡포 과메기 덕장을 방문한다. 해풍을 맞고 자란 명품 과메기의 자태에 이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덕장 식구들은 장민호의 방문에 "너무 좋아한다", "잘생겼는데 일도 잘한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내 그의 전국구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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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평소 과메기를 즐기지 않던 장민호조차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다"며 비린내 없이 고소한 구룡포 과메기의 맛에 푹 빠졌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될 그의 과메기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덕장 사장님에게 전수받은 '성게알+산삼 배양근' 과메기 쌈 조합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구룡포 과메기는 경상북도 포항시 구룡포의 겨울철 별미로, 꽁치나 청어를 영하의 해풍에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하며 반건조 시킨 음식이다. 과거에는 청어로 주로 만들었으나 1960년대 이후 꽁치가 주재료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 다시 청어 과메기도 인기를 얻고 있다. 구룡포 지역은 백두대간이 북서풍을 막아주고 적절한 해풍이 불어 과메기 건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잘 마른 과메기는 쫀득한 식감과 깊은 고소함이 특징이며,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해 혈관 건강과 노화 방지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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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과메기는 특유의 기름진 맛 때문에 다양한 곁들임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정석이다. 가장 기본적인 조합은 물미역(또는 다시마)과 김이다. 해조류의 바다 향이 과메기의 비린 맛을 잡아주고 식감을 살려준다. 여기에 알싸한 쪽파와 편마늘, 청양고추를 더해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기름기를 싹 잡아주어 물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장민호가 선보인 것처럼 고급 식재료인 성게알(우니)을 얹어 크리미한 풍미를 더하거나, 백김치(묵은지)에 싸서 아삭하고 개운한 맛을 즐기는 미식가들도 늘고 있다.​

또한 장민호는 과메기 고추장, 과메기 버터 라면, 양념 구이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장민호의 활약이 담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9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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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과메기 고추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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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과메기 양념구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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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과메기 버터라면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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