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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댈러스 공연 성료… 美 투어 시작

이현승 기자
2026-01-07 15: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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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댈러스 공연 성료… 美 투어 시작 (제공: 팬엔터테인먼트, H&P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준희(JUNHEE)가 미국 투어를 시작했다.

준희는 지난 5일(현지 시각) 미국 댈러스에서 US 투어 ‘INTO THE OCEAN’의 첫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준희는 이날 공연에서 ‘Supernova’, ‘Umbrella’, ‘Tattoo’, ‘Too Bad’ 등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았던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다양한 넘버들을 들려주며 벅찬 환호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에이스의 ‘Clover’와 ‘Just Better’, ‘My Girl’도 선곡해 의미를 더했다.

특별히 마련된 커버 무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였다. 준희는 Bazzi의 ‘Beautiful’을 시작으로 keshi의 ‘Soft Spot’, 로제의 ‘toxic till the end’, The Weeknd의 ‘Blinding Lights’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그 중에서도 벅찬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바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사자보이즈의 ‘Your Idol’ 커버였다.

댈러스 팬들과 벅찬 여정의 첫 단추를 꿴 준희. 그는 기세를 이어 잭슨빌과 애틀랜타, 더럼, 뉴욕, 미니애폴리스, 시카고, LA, 샌프란시스코까지 총 9개 도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준희의 글로벌 활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25일에는 일본 도쿄 시부야의 SHIBUYA PLEASURE PLEASURE를 방문해 팬 미팅 ‘2026 JUNHEE FANMEETING in Tokyo’를 개최한다.

준희는 앞서 ‘The First Day & Night’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특히 이 앨범은 발매 당시 40여 개국 이상의 iTunes·Apple Music·Deezer 차트에 진입, 11개국에서 1위, 20여 개국에서 TOP 5를 기록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홀린 바 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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