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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주토피아 2’ 제치고 1위…‘신의악단’ 역주행 흥행

서정민 기자
2026-01-07 07: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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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주토피아 2’ 제치고 1위…‘신의악단’ 역주행 흥행(사진=CJ) 


‘아바타’·‘주토피아 2’ 제치고 좌석판매율 1위…‘신의악단’ 역주행 흥행

영화 ‘신의악단’이 할리우드 대작들을 제치고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이례적인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좌석판매율 17.1%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 초대형 블록버스터와 ‘만약에 우리’ 등 동시기 개봉작들을 제친 성과다.

경쟁작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와 상영 횟수에도 불구하고 거둔 결과라 더욱 주목된다. 개봉 2주 차에 접어들었지만 예매율이 오히려 상승하는 등 재관람 수요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의악단’ 측은 관객 반응에 힘입어 이번 주말 경기·인천 지역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10일에는 김형협 감독과 박시후, 정진운, 고혜진, 신한결, 서동원이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 롯데시네마 수원, 롯데시네마 수지, CGV 오리, CGV 판교, CGV 야탑,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방문한다.

11일에는 김형협 감독과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한정완, 서동원, 남태훈, 문경민이 CGV 인천, CGV 인천연수, 메가박스 송도, CGV 배곧, CGV 안산, 롯데시네마 안산,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앞서 ‘신의악단’은 개봉 첫 주 부산, 대구 무대인사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김형협 감독이 연출하고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고혜진, 문경민, 최선자, 남태훈, 신한결, 서동원, 강승완 등이 출연한 ‘신의악단’은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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