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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영광♥와이프 김은지, 내시경 결과

장아름 기자
2026-01-05 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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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영광, 내시경 결과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구라와 김영광의 ‘무통맨’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 MC 김구라와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는 ‘무통’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생애 첫 건강검진에 나선 김영광 부부의 모습과 함께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두 남자의 신경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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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그동안 자신을 ‘무통맨’이라 칭해온 김영광은 아내 김은지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이는 평소 “내시경을 마취 없이 생으로 받고 오면 인정하겠다”라고 도발했던 ‘원조 무통맨’ 김구라의 말에 자극을 받았기 때문이다. 김영광은 검진을 준비하는 내내 “김구라 선배님에게 절대 질 수 없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이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스튜디오에서 “나는 상한 음식도 아무렇지 않게 먹는다”라며 선을 넘는 ‘무통 부심’을 부렸고, 이에 질세라 김영광은 “나는 일부러 우유를 상하게 만들어서 먹는다”라고 한술 더 뜨는 황당한 발언으로 맞받아쳤다. 유치하면서도 진지한 두 사람의 설전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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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2'

본격적인 검사가 시작되자 김영광의 진가가 드러났다. 생애 처음으로 비수면 위내시경을 받으면서도 ‘악’ 소리 한번 내지 않고 미동조차 없는 평온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이를 본 김구라는 “위는 할 만해도 대장은 진짜 힘들다”라며 견제구를 날렸지만, 김영광은 보란 듯이 대장 내시경까지 비수면으로 진행하는 강수를 뒀다. 내시경 카메라가 몸속을 휘젓는 상황에서도 김영광은 마치 영화를 감상하듯 모니터를 통해 자신의 대장 내부를 여유롭게 관찰해 의료진마저 놀라게 했다. 김영광의 기행에 가까운 인내심을 목격한 김구라는 결국 할 말을 잃고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과연 김영광의 건강 상태는 무사할지, 그리고 ‘무통맨’ 타이틀 매치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구라와 김영광의 불꽃 튀는 신경전과 충격적인 비수면 내시경 도전기는 5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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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구라와 김영광의 ‘무통맨’ 자존심 대결이 펼쳐진다. 김영광은 김구라의 도발에 자극받아 생애 첫 건강검진에서 비수면 위·대장 내시경에 도전한다. 스튜디오에서 김구라가 “상한 음식도 먹는다”고 자랑하자 김영광은 “일부러 상하게 해서 먹는다”고 맞받아치며 폭소를 유발한다. 실제 내시경 검사에서 김영광은 고통 없이 자신의 장기 내부를 감상하는 기이한 모습을 보여 ‘원조 무통맨’ 김구라를 당황하게 만든다. 두 사람의 유쾌한 신경전은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