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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새해 통큰할인’

김진아 기자
2026-01-04 0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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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새해 통큰할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새해 첫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롯데마트는 새해 첫날부터 '통큰데이' 행사를', 홈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오는 7일까지 ‘반값/하나 더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다음 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대형마트 업계는 1월 첫 일요일인 4일은 대부분 정상영업을 진행한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다른 곳도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6년 1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11일과 25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4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3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4시까지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여당, 휴일 강제휴무 재추진
휴무일 평일 전환 다시 원점으로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세희 의원 등 10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해 9월 "의무휴업일을 공휴일 중에서 지정하도록 함으로써,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려고 한다"며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 했다.

현행법상 대규모 점포 등의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 제도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지만, 일부 지자체에서 의무휴업일 지정을 철회하거나 영업시간을 1시간만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법안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심사가 진행 중이다.

대형마트 2위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 정책마저 동력을 잃고 규제가 강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불안감이 더욱 가중된 상황이다.

업계는 경기 불황 장기화에 더해 대형마트 규제까지 강화될 경우 산업 경쟁력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의 결정권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이유로 대형마트 의무휴무일 평일 전환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이 멈춰설 위기를 맞았다.

10년 넘도록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가 계속 이어지고, 그 사이 온라인 플랫폼이 급성장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마트 업황 자체의 미래 성장성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유통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홈플러스는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 온라인 채널 등 모든 영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영업 경쟁력 위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중구의 대형마트들은 이제 일요일에 쉬지 않고 영업을 하게 된다.  서울시 중구는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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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새해 통큰할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새해 첫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롯데마트는 새해 첫날부터 '통큰데이' 행사를', 홈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오는 7일까지 ‘반값/하나 더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다음 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서울시 관악구도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고시하고, 매주 주말 정상 영업하고 있다. 서초구와 동대문구, 중구에 이어 서울에서 네 번째로 의무 휴무일을 바꾼 것이다.

또한 서울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휴무’ 등 영업제한이 대부분 풀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영업시간 제한과 공휴일 의무휴업을 완화하는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을 월 2회의 공휴일로 지정해 오던 원칙을 삭제하고 이해당사자와의 협의를 거쳐 휴무일을 주중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영업시간 제한 완화로 새벽 온라인 배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군포시가 지역 내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인 수요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경남 김해시도 대형마트 휴무일을 기존 일요일에서 평일인 월요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여수시도 대형마트 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경기 의정부시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의무휴업일을 수요일로 변경했다.

의무휴업일이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정상 시행됨에 따라 매주 일요일 롯데마트 장암점, 이마트 의정부점,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형마트 3곳과 22개 준대규모점포에서 쇼핑할 수 있다.

단, 코스트코코리아 의정부점은 기존대로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휴업한다.

부산 지역의 대형마트도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영업이 가능해졌다.

부산지역 기초단체 상황을 종합하면 10개 구·군이 순차적으로 의무휴업일을 매월 2·4주 월요일로 변경했다.

부산 강서구는 대형마트 일요일 휴무제를 폐지했다. 지역 내 유일한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휴무일을 월요일로 정했다. 동구와 사하구, 수영구도 이미 의무휴업일을 월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전국 100여개 기초지자체 내 대형마트가 휴무일을 평일로 전환했다. 업계와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30~40%의 지자체는 대형마트 휴업일을 평일로 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대구시는 2023년 2월부터 대형마트 휴무일을 월요일로 변경했고, 청주시도 2023년 5월부터 수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경기도의 경우 상당수 시군이 이미 오래전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대형마트와 준대형마트의 의무 휴무일을 평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 자료에 따르면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한 시군은 경기 고양, 남양주, 안양, 파주, 김포, 오산, 하남, 양주, 구리, 안성, 포천, 여주, 의왕, 과천, 의정부, 청주시 등 이다.

고양시 역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도 비슷한 시기에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했다.

울산시 중구, 남구, 북구는 매월 둘째 수요일, 넷째 일요일을 의무휴무일로 지정했다. 

제주지역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 휴점한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대형마트 휴무일을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새해 첫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롯데마트는 새해 첫날부터 '통큰데이' 행사를', 홈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오는 7일까지 ‘반값/하나 더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다음 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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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새해 통큰할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새해 첫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롯데마트는 새해 첫날부터 '통큰데이' 행사를', 홈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오는 7일까지 ‘반값/하나 더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다음 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사진=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마트, 새해 첫 할인‘고래잇 페스타’
‘설 선물’ 사전예약 프로모션 이어가

먼저, 이마트는 새해 1월 1일부터 첫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전북 고창 등 유명 산지의 토종 자포니카 품종인 '복 많이 민물장어(7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2만7800원에 판매하고, '황제 민물장어(100g)'도 4980원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위해 물량 30t(톤)을 확보해 가격을 낮췄다.

갈비(LA·찜·포 등)는 160t을 준비했으며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한다. 국내산 삼겹살·목심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으로 판매한다. 가전에서는 '쿠쿠 파워클론 로봇청소기'를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정가보다 30만원 저렴한 39만9000원에 내놓는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매장뿐 아니라 SSG닷컴(쓱닷컴) 이마트몰, 이마트 에브리데이, 노브랜드 전문점에서도 동일 기간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이마트는 2월 6일까지 43일간 설 선물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통해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75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설 선물 사전예약 기간을 평소 대비 9일 늘리고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120만원에서 최대 750만원으로 대폭 강화했다.

행사카드 결제 또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선물세트별 최대 50% 할인하고, 무이자할부 및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대량배송 고객에게는 약속한 배송일에 상품이 도착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의 이마티콘을 지급하는 '선물세트 배송안심 보상제도'도 운영한다.

지난 설 큰 호응을 얻은 '직경매 암소 한우 세트'를 작년 대비 2배 이상 확보했고 신규 육류 세트를 출시했다.

이외에도 10만원 미만 실속형 수산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수요가 높은 만감류 세트도 강화했다. 와인·양주세트는 고물가에도 가격을 인하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이마트 에브리데이, SSG닷컴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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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새해 통큰할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새해 첫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롯데마트는 새해 첫날부터 '통큰데이' 행사를', 홈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오는 7일까지 ‘반값/하나 더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다음 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사진=롯데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롯데마트, 새해 첫날부터 ‘통큰데이’
매달 정기적 진행…육류·과일 등 할인

롯데마트도 새해 첫날부터 '통큰데이' 행사를 연다. 

이번 '통큰데이'는 신선·가공 먹거리와 생활필수품 등 전 카테고리에서 최저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기존에는 황금연휴 등 특정 시기에만 진행했지만 새해부터는 월 1회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첫 행사 상품으로는 신년 수요가 높은 찜갈비, 1등급 한우 등심, 끝돼 삼겹살·목살, 활 대게 등을 중심으로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떡국떡과 냉동만두, 계란 등 떡국 재료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제철 과일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감귤(박스 기준)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딸기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기본 2000원 할인을 적용한다. 여기에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1000원을 추가로 할인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토마토와 브로콜리, 콜라비 등 과일·채소를 비롯해 다양한 가공식품 할인 행사가 준비됐다.

롯데마트·슈퍼도 같은 기간 설 선물세트를 사전예약 받는다.

구매 금액에 따른 상품권 증정은 최대 150만원으로, 25%가량 확대했으며 롯데 상품권 지급 또는 상품권 금액 상당 즉시 할인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빨리 구매할수록 혜택이 큰 구조로, 가장 혜택이 큰 1차 사전예약 기간은 지난 26일부터 1월 23일까지다.

사전예약 대상은 800여종의 선물세트이며 과일세트는 5만원 이하 가성비 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20% 확대하고, 축산세트는 구이용 상품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고환율 부담을 낮추기 위해 미국산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는 호주산 소고기 세트 물량도 늘렸다.

주류세트는 신년 테마에 맞춘 '말띠 에디션'을 선보인다.

홈플러스, ‘반값 하나 더 데이’
7일까지 훈제연어 등 1+1 혜택

기업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오는 7일까지 ‘반값/하나 더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4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대상 ‘미국산 초이스 냉장 찜갈비·(100g)’는 40% 할인한 2580원에, ‘호주청정우 안심·(100g)’은 50% 할인한 5450원에, 캐나다산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은 7대 카드결제시 반값인 1295원에 판다.

새해 떡국 한 상을 위한 품목들도 선보인다. ‘남해안 생굴(250g)/생 매생이(150g)’는 7대 카드 결제시 50% 할인해 각 5490원, 3490원에 준비했다. ‘떡국떡 9종’은 1290원부터, ‘대용량 만두 4종’은 각 9990원에, ‘동원 양반 진국/하림 더미식 사골곰탕(500g/취급점포에 한함)’은 각 1000원에 제공한다.

또한 오는 7일까지 ‘피자 전품목(심플러스 상품 제외)’은 7대 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 399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살 수 있다. ‘동원 바로먹는 훈제연어(150g/칠레산)’는 멤버십 대상 반값인 6450원에, ‘냉장 시즌면 9종’은 1+1 혜택으로 6990원부터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심플러스 샌드위치 비스킷 4종’, ‘미니 찹쌀약과’도 각 1990원, 2990원에 기획했다. ‘티젠 티 오마카세 제과 8종’은 2개 5990원에 판매한다.

‘심플러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3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하며, ‘HBAF 후라이드&간장 치킨맛 땅콩’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 3000원 할인한 6990원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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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새해 통큰할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이마트는 새해 첫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를, 롯데마트는 새해 첫날부터 '통큰데이' 행사를', 홈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오는 7일까지 ‘반값/하나 더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다음 달 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사진=홈플러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 밖에 홈플러스는 지난 18일부터 2월 6일까지 51일 동안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대형마트 3사 가운데 가장 빠른 행보를 보였다.

홈플러스의 ‘수요 선점’ 전략이 효과를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전 예약된 선물을 원하는 주소지까지 배송하는 사전예약 시스템에 등록된 물품을 확보하는 것도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홈플러스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등 할인 폭을 높이고, 일찌감치 광고에 나선 배경이다.

한편,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국내 대형마트 업계 2위 기업 홈플러스가 전국 5개 매장에 대한 추가 폐점 검토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폐점이 보류된 15개 점포 중 적자 규모가 큰 5개 점포의 영업 중단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해당 점포는 △서울 강서구 가양점 △경기 고양시 일산점 △경기 수원시 원천점 △부산 사하구 장림점 △울산 북구점으로 파악됐다.

매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현금 흐름이 악화하면서 한계 상황에 도달했고, 지급 불능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폐점 검토가 부득이해졌다는 게 홈플러스 설명이다. 이들 점포가 문을 닫으면 홈플러스 대형마트 매장 수는 현재 122개에서 117개로 줄어든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또한,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도 새해에도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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