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은경이 AI 교육 기업 스파르타클럽 모델로 발탁됐다.
IT 스타트업 팀스파르타가 새해를 맞아 진행하는 브랜드 캠페인 ‘AI시대 취업, 너를 믿는 우릴 믿어’는 스파르타클럽을 통해 2030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를 돕고 신뢰할 수 있는 조력자로 함께 하겠다는 브랜드의 다짐을 담은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적 배경에 영화적 연출과 감각적 영상미가 돋보이는 시네마틱한 무드의 광고로, 총 2가지 버전으로 공개된다.
스파르타클럽 관계자는 자사 브랜드 모델로 심은경을 발탁한 이유에 대해 “배우 심은경은 국내와 글로벌 무대를 오가며 자신 스스로를 믿고 그만의 길을 구축해낸 세계적인 배우로 캠페인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인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이기에 화면에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시네마틱 무드의 광고의 매력을 잘 살릴 것이라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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