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보노' 엘리야 사건의 전말

이다겸 기자
2025-12-28 21:15:01
기사 이미지
'프로보노'

'프로보노' 정경호가 '엘리야' 정지소에게 닥친 거대한 음모를 직면한다.

28일 방송되는 '프로보노' 8회에서는 강다윗(정경호)과 프로보노 팀이 엘리야와 관련된 새로운 뉴스를 확인하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프로보노 팀은 엘리야를 악의적으로 비방한 사이버 렉카 유튜버에게 허위 사실 유포와 여론 조작 책임을 물어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치밀한 변론으로 승리가 확실시되던 찰나, 상대측 변호인에게서 엘리야의 부정적인 이슈를 제보한 사람이 다름 아닌 소속사 대표이자 친어머니인 차진희(오민애)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기사 이미지
'프로보노'

이번 에피소드에서 다루는 '친모의 배신'이라는 소재는 연예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가족 간의 갈등과 착취 문제를 투영하고 있다.  성공한 자녀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비정한 부모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공분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tvN '프로보노'의 방송 시간은 28일 오후 9시 1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