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 시즌2’가 베트남 다낭 여행 이야기가 담긴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주행 열풍의 시작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유쾌한 에너지와 청춘의 낭만이 담긴 우정 여행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게 맞아?! 시즌2’가 바로 오늘, 마지막 7~8회 공개만을 앞두고 있다. ‘이게 맞아?! 시즌2’는 전역 후 다시 떠난, 예고 없이 시작된 지민과 정국의 두 번째 예측불가 우정 여행을 담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뜨거운 바다 위에서 즐기는 호핑투어는 물론, 두 사람 모두 베트남 다낭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은 패러세일링까지 이어지며, 아찔한 도전과 리얼한 리액션으로 특별한 여행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소원배에서 소원을 띄우며 “방탄 대박 나라”고 외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비롯해, 마지막 밤까지 과몰입을 불러일으킨 게임 미션이 예고돼 호기심을 높인다.
한편, 바로 오늘 ‘이게 맞아?! 시즌2’의 모든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본격적인 정주행 열풍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고 없이 시작된 여행부터 액티비티, 게임 미션 그리고 ‘먹짱’ 모먼트까지 지민과 정국이 일상의 순간에서 드러낸 찐친 케미스트리는 매회 유쾌한 재미와 힐링을 선사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스위스의 청량한 자연부터 베트남 다낭의 이국적인 거리로 이어진 이번 여행은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볼거리로 시청자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이처럼 지민과 정국의 활기찬 에너지와 청춘의 낭만이 고스란히 담기며 열띤 성원을 받은 ‘이게 맞아?! 시즌2’는 디즈니+를 통해 N차 정주행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예측불가 우정 여행을 담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 시즌2’의 모든 에피소드는 오늘(24일)부터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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