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4’가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패자부활전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싱어게인4) 10회에서는 마침내 영광의 TOP 10(탑 텐)이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4라운드 결정전을 통해 18호, 19호, 26호, 27호, 28호, 37호, 59호, 65호 가수가 TOP 10(탑 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미 검증된 실력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이미 완성형 가수", "새로운 장르의 개척자"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제 남은 TOP 10(탑 텐) 진출 티켓은 단 2장뿐이다. 직행하지 못한 17호, 23호, 30호, 44호, 55호, 61호, 76호, 80호 가수는 이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을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경연을 넘어선 콘서트 같은 열기로 현장을 초토화시킨 세미파이널을 예고해 기대를 뜨겁게 달군다. 매 라운드 넘치는 흥과 끼로 신선한 충격을 안기고 있는 ‘조선팝 창시자’ 26호는 라이브밴드와 무대에 올라 무대를 또 한 번 뒤흔든다. MC 이승기마저도 들썩이게 한 신명 나는 무대는 시청자들의 ‘픽’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음악을 향한 진심’을 노래하는 18호와 파워풀한 디바 59호 역시 현장 관객 앞에서 처음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선곡부터 편곡까지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이번 회차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TOP 10(탑 텐) ‘명명식’이다. 그동안 번호 뒤에 숨겨져 있던 가수들의 진짜 이름이 공개되는 순간은 매 시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해 왔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무대에 오르는 가수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벅찬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이미 ‘싱어게인4’ 18호 김규리, 19호 이상웅, 26호 서도, 27호 슬로울리, 28호 최정철, 37호 김재민, 59호 그윈 도라도, 65호 이오욱, 8명이 진출한 가운데, 남은 2장의 티켓을 두고 ‘싱어게인4’ 17호, 23호 산하, 30호 다린, 44호 한성일, 55호 이영훈, 61호 공원, 76호 김종한, 80호 예찬, 8명의 탈락 후보가 역대급 패자부활전을 펼친다.

‘싱어게인4’는 이번 세미파이널 탑7(TOP 7) 라운드부터 현장 관객 투표 시스템을 처음으로 가동한다. 관객들의 직접적인 선택이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됨에 따라 심사위원 점수와는 또 다른 반전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커졌다.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의 향연에 심사위원단과 관객석에서 감탄이 쏟아진다.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은 “잘 배웠습니다”라면서 경의를 표하고, 김이나와 이해리는 믿을 수 없는 무대에 감탄 어린 샤우팅을 멈추지 않는다. 임재범은 급기야 현장 관객들과 함께 “참 잘했어요” 떼창 심사평으로 무대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킨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세미파이널을 앞두고 MC 이승기와 시니어 심사위원은 주목하면 좋을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MC 이승기는 “누가 우승을 거머쥘지 예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예고했다. 임재범은 “세미파이널부터 잔인한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지금까지의 경연과는 다른 TOP을 향한 TOP 10의 노래하는 순간 순간이 숨 막히는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궁금증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