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의 키가 예정된 공연 일정으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놀토) 촬영에 불참한다.
12일 tvN ‘놀라운 토요일’ 제작진은 “키가 사전에 잡혀 있던 해외 투어 스케줄로 인해 이번 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최근 키는 일명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와의 친분설에 휩싸였다. 앞서 방송인 박나래가 A씨와 관련된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연루되면서 ‘놀라운 토요일’에서 하차하는 등 파장이 일었고, 그 불똥이 키에게까지 튄 상황이다.
키가 해당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은 A씨의 소셜 미디어(SNS) 게시물 때문이다. 박나래 관련 의혹이 터진 직후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는데, 이 과정에서 과거 키를 언급했던 게시글들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되며 의혹이 확산됐다. 현재 논란이 된 A씨의 SNS 계정은 삭제된 상태다.
이와 관련해 키의 팬덤은 물론, 키가 고정 출연 중인 MBC ‘나 혼자 산다’의 시청자들까지 명확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키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으며 침묵을 지키고 있어 궁금증만 증폭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