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도영, 정우가 나란히 군 입대한다.
두 사람은 8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도영은 육군 현역병, 정우는 육군 군악대에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도영과 정우는 지난해 해군에 입대한 태용, 육군 군악대 복무 중인 재현에 이어 NCT 127의 세 번째 입대 멤버가 됐다.
태용은 오는 12월 14일 전역 예정이며, 재현은 내년 5월 3일 전역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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