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 ‘주토피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 2’가 2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이후 단 하루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영화 ‘주토피아 2’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주토피아 2’는 2025년 박스오피스 TOP 4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400만 관객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개봉 이후에도 CGV 골든 에그지수 99%,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8 등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는 ‘주토피아 2’를 향해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개인적으로 1편보다 더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영상미, OST가 극장에서 봐야 이런 부분이 제대로 느껴질 것 같아요. 애들도 좋아하고 전 기회 되면 한 번 더 보려고 합니다”, “정말 9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는 영화입니다. 영상미 때문에 n회차는 아이맥스 가서 보려구요!”, “닉주디 연회씬이랑 습지 마켓씬 너무 좋아서 N차 관람할 수밖에 없네” 등 N차 관람을 다짐하는 리뷰들도 끊이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기록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민국 극장가를 점령한 영화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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