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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워’ 윤성빈, 카엘, 신진식, 김요한

정윤지 기자
2025-12-07 1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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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스파이크 워’ (제공: MBN)

‘스파이크 워’에서 팀 신진식vs팀 김요한의 첫 번째 경기가 펼쳐진다.

오늘(7일)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양 팀의 감독 신진식과 김요한의 드래프트 지명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실전 경기가 펼쳐진다. 

신진식과 김요한이 고심 끝에 선수 지명을 완료하고 대한민국 최초로 연예인 배구단이 창단된다. ‘스파이크 워’에서는 성훈, 시은미, 이유안, 오스틴강, 송민준, 안성훈, 윤성빈, 카엘 등이 연예인 배구단 멤버로 본격 합류해 활약한다. 팀이 창단되자마자 첫 경기가 펼쳐지고, 경기 준비가 전혀 되지 않은 선수들은 멘붕에 빠진다. 

하지만 두 감독은 승부욕에 불탄다. 김요한은 신진식에게 “전쟁은 시작됐다. (신진식 감독님은) 옛날 분 아니시냐. 요즘 배구로 꼭 이기겠다”고 선전포고하고, 이에 신진식은 “질 생각 없으니 각오하라”고 받아치며 긴장감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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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워’ 성훈, 시은미, 이유안, 오스틴강, 송민준, 안성훈, 윤성빈, 카엘, 등 연예인 배구단 멤

그렇게 시작된 첫 경기에서 선수들은 수비 능력도 공격 능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호흡까지 맞지 않아 동선이 겹쳐 충돌하고, 빈번한 네트터치 등 배구 초보자들의 실수가 이어진다. 그 와중에 에이스 윤성빈과 카엘의 활약이 빛을 발한다.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 레전드 3인방에게 점프력을 인정받은 윤성빈과 카엘은 강스파이크 공격으로 코트를 찢어놓는다. 

윤성빈의 스파이크에 두 감독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카엘의 스파이크를 받아 본 이수근은 “저 X!”라면서 분노(?)했다고 전해져, 두 에이스의 활약이 양 팀에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신진식과 김요한이 각 팀에 투입돼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뛸 예정이다. 신진식은 "내 나이가 몇인데"라면서 당황하지만, 코트에서 부상까지 감수하며 활약한다. 

세트를 거듭할수록 팀워크가 맞춰지기 시작하고 양 팀 선수들이 실시간으로 성장하며 의외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쫄깃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MBN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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