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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연말 할인전’

김진아 기자
2025-11-30 0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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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연말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특히, 연말 특수 한 달여를 남기고 유통 채널간 할인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마트는 창립 32주년 ‘고래잇페스타’를, 롯데마트도 '연말 클리어런스 대전'을, 홈플러스는 'CRAZY 4일 특가'와 '탕!탕!탕! 페스타' 행사를 막판 가성비 수요 공략에 마지막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대형마트 업계는 11월 마지막 주 일요일인 오늘(30일)은 대부분 정상 영업일이다. 다만 기초지자체 재량에 따라 지역별로 다른 곳도 있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일요일 의무휴무일로 지정, 쉬는 날이다. 2025년 11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9일과 23일이다. 오는 12월 대형마트 휴무일은 14일과 28일이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트레이더스·킴스클럽·노브랜드 등 대형마트 휴무일, 휴일 의무휴업 폐지, 오픈시간, 영업시간, 할인정보 등 소비자들은 궁금한게 많다.

특히 대형마트의 평소 오픈시간과 영업시간은 이마트는 대체로 10시부터 22시까지, 홈플러스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4시까지, 롯데마트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부터 23시까지, 코스트코 영업시간은 대체로 10시에서 24시까지이다. 

외국계 대형할인마트 코스트코는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이다. 그리고 매월 2주 차, 4주 차 일요일도 휴무일이다. 

대형마트는 점포별로 휴무일이 조금씩 다르고, 영업시간과 오픈시간이 다르므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대형마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부·여당, 휴일 강제휴무 재추진
휴무일 평일 전환 다시 원점으로

정부와 여당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법정 공휴일로 강제하는 방안이 재추진 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대형마트 업계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상 폐지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가 재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활성화 하겠다는 취지로 2012년 개정된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대형마트는 매달 2회 의무적으로 공휴일에 문을 닫아야한다.

지난해 정부가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를 완화면서 일부 지자체가 공휴일 대신 평일로 휴무일을 변경했지만,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심으로 '공휴일 의무휴업' 필요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규제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오세희 의원 등 10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해 9월 "의무휴업일을 공휴일 중에서 지정하도록 함으로써,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려고 한다"며 유통산업발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 했다.

현행법상 대규모 점포 등의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 제도는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지만, 일부 지자체에서 의무휴업일 지정을 철회하거나 영업시간을 1시간만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현재 법안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심사가 진행 중이다.

대형마트 2위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 정책마저 동력을 잃고 규제가 강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불안감이 더욱 가중된 상황이다.

업계는 경기 불황 장기화에 더해 대형마트 규제까지 강화될 경우 산업 경쟁력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소비자의 결정권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이유로 대형마트 의무휴무일 평일 전환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정부의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이 멈춰설 위기를 맞았다.

10년 넘도록 대형마트에 대한 규제가 계속 이어지고, 그 사이 온라인 플랫폼이 급성장하면서 중장기적으로 마트 업황 자체의 미래 성장성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유통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홈플러스는 대형마트와 익스프레스, 온라인 채널 등 모든 영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영업 경쟁력 위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중구의 대형마트들은 이제 일요일에 쉬지 않고 영업을 하게 된다.  서울시 중구는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일을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에서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로 변경했다.

서울시 관악구도 대형마트 의무 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고시하고, 매주 주말 정상 영업하고 있다. 서초구와 동대문구, 중구에 이어 서울에서 네 번째로 의무 휴무일을 바꾼 것이다.

또한 서울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휴무’ 등 영업제한이 대부분 풀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영업시간 제한과 공휴일 의무휴업을 완화하는 조례안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을 월 2회의 공휴일로 지정해 오던 원칙을 삭제하고 이해당사자와의 협의를 거쳐 휴무일을 주중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영업시간 제한 완화로 새벽 온라인 배송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군포시가 지역 내 대형마트 의무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인 수요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경남 김해시도 대형마트 휴무일을 기존 일요일에서 평일인 월요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여수시도 대형마트 휴무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경기 의정부시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의무휴업일을 수요일로 변경했다.

의무휴업일이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정상 시행됨에 따라 매주 일요일 롯데마트 장암점, 이마트 의정부점, 홈플러스 의정부점 대형마트 3곳과 22개 준대규모점포에서 쇼핑할 수 있다.

단, 코스트코코리아 의정부점은 기존대로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휴업한다.

부산 지역의 대형마트도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영업이 가능해졌다.

부산지역 기초단체 상황을 종합하면 10개 구·군이 순차적으로 의무휴업일을 매월 2·4주 월요일로 변경했다.

부산 강서구는 대형마트 일요일 휴무제를 폐지했다. 지역 내 유일한 대형마트인 트레이더스 명지점은 휴무일을 월요일로 정했다. 동구와 사하구, 수영구도 이미 의무휴업일을 월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전국 100여개 기초지자체 내 대형마트가 휴무일을 평일로 전환했다. 업계와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30~40%의 지자체는 대형마트 휴업일을 평일로 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앞서 대구시는 2023년 2월부터 대형마트 휴무일을 월요일로 변경했고, 청주시도 2023년 5월부터 수요일로 변경했다. 

이미 경기도의 경우 상당수 시군이 이미 오래전에 관련 조례를 개정해 대형마트와 준대형마트의 의무 휴무일을 평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 자료에 따르면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한 시군은 경기 고양, 남양주, 안양, 파주, 김포, 오산, 하남, 양주, 구리, 안성, 포천, 여주, 의왕, 과천, 의정부, 청주시 등 이다.

고양시 역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도 비슷한 시기에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했다.

울산시 중구, 남구, 북구는 매월 둘째 수요일, 넷째 일요일을 의무휴무일로 지정했다. 

제주지역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 휴점한다. 

이처럼 지자체마다 의무 휴무일이 조금씩 달라 대형마트 휴무일을 잘 챙겨보면 장보기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한편,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특히, 연말 특수 한 달여를 남기고 유통 채널간 할인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마트는 창립 32주년 ‘고래잇페스타’를, 롯데마트도 '연말 클리어런스 대전'을, 홈플러스는 'CRAZY 4일 특가'와 '탕!탕!탕! 페스타' 행사를 막판 가성비 수요 공략에 마지막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이마트, 창립 32주년 ‘고래잇페스타’
내달 10일까지 ‘빅 러브세일’ 파격가

먼저, 이마트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0일까지 14일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고래잇 페스타는 이마트의 전략적 가격투자를 통해 장바구니 필수 아이템을 파격가에 제공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이번 고래잇 페스타는 '빅 러브세일'을 테마로 32년간 고객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역대 최장기간인 14일간 할인 판매한다. 대부분의 신선·가공식품 및 일상용품은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동일한 혜택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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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연말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특히, 연말 특수 한 달여를 남기고 유통 채널간 할인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마트는 창립 32주년 ‘고래잇페스타’를, 롯데마트도 '연말 클리어런스 대전'을, 홈플러스는 'CRAZY 4일 특가'와 '탕!탕!탕! 페스타' 행사를 막판 가성비 수요 공략에 마지막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사진=이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지난 27일부터 12월 1일 5일간은 반값 삼겹살부터 조개, 딸기 등 엄선된 인기 품목을 초특가에 판매한다. 행사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온 국내산 삼겹살은 200톤 규모를 확보했으며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반값에 판매한다. SSG닷컴에서는 27일과 28일 양일간 구매할 수 있다.

겨울 제철 조개도 약 100톤 물량을 반값에 판매한다. 햇딸기 '신선 그대로 딸기(500g)'도 시세보다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가공식품, 디지털 기기도 대폭 할인하며 이마트 창립 32주년 기념으로 해외 유명 와이너리와 협업해 한정수량 제작한 리미티드 와인도 선보인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혜택도 준비했다. 총상금 2000만 원 규모의 고객 참여형 공모전 '고래잇 메이커스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e머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새로운 상품과 차별화된 혜택으로 무장한 창립기념 '고래잇 페스타'의 두 번째 할인 릴레이를 이어간다.

기간별로 다양한 신선식품부터 대형 가전까지 초특가에 선보인다. 한우 등심, 냉장 찜갈비, 황제전복, 햇부사 보조개 사과 등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 판매할 계획이다. 대형 가전도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 원의 상품권 추가 증정 이벤트로 진행한다.

이 밖에도 이마트는 다음 달 1일까지 '난방·방한용품 기획전'을 연다.

전기요와 히터 등 난방가전을 최대 30% 할인하고, 겨울 의류와 방한용품을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마트 패션 자체브랜드(PB) 데이즈의 겨울니트와 티셔츠를 행사 카드로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캐릭터 모자와 장갑, 귀마개 등 방한 잡화류는 두 매 이상 구매 시 30% 저렴하다. 여성 누빔조끼도 할인가로 선보인다.

롯데마트, '연말 클리어런스 대전' 진행
‘창고 대방출’ 3000여 상품 최대 60% 할인

롯데마트도 비식품 이월·재고 물량을 집중 정리하는 '연말 클리어런스 대전'을 진행한다. '연말 창고 대방출'을 콘셉트로, 주방·생활용품부터 의류·침구·완구까지 비식품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3000여 개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시즌성·이월 물량을 대거 정비해 주요 생활 상품군 중심으로 가격대를 과감히 낮췄으며, 전체 행사 상품 중 1000여 종을 5000원 이하로 구성했다. 이 중 1000원 이하 초저가 상품만 150여 개에 달해 연말 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가장 눈에 띄는 품목은 의류·잡화다. 롯데마트는 청바지 재고 정리 기획전을 통해 '스판 청바지'와 '데일리 진(스트레이트·테이퍼드)'을 각각 3000원대에 판매한다. 이는 최초 판매가 대비 약 80% 인하된 가격으로, 롯데마트 송파점을 비롯해 전국 60여개 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방 및 생활용품은 1000원부터 3만 원까지 단계별 균일가로 구성했다. 1000원 균일가에는 △오늘좋은 실리콘 조리도구 10종 △룸바이홈 3D 정전기 청소포 2종 △룸바이홈 자동 개폐 배수구 덮개 등이 포함된다.

또 △오늘좋은 뜯어 쓰는 알칼리 건전지(AA·AAA, 각 18입) △실속형 식탁 구성을 갖춘 '로얄베릴 릴리 12P 홈세트' △고중량 저연사 원단을 사용한 '룸바이홈 호텔 타월류'도 특가에 판매한다.

침구·패드 등 사계절 활용도가 높은 이월 상품도 대폭 할인된다. 주요 상품으로 △룸바이홈 줄누비 베개·패드 △룸바이홈 순면 차렵이불 △허밋 폴딩 테이블 △허밋 2인체어&테이블 세트 등이 있으며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완구류는 약 900종 규모의 대대적인 클리어런스 행사를 준비했다. '레고 클래식·TV 시리즈 배트맨 카울' 등 100여 종을 30~40% 인하하고, 닌텐도 스위치 게임 타이틀 및 플레이스테이션5 타이틀 20종은 최대 50% 할인한다. 아동·가족 고객이 선호하는 인기 품목도 최대 60%까지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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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연말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특히, 연말 특수 한 달여를 남기고 유통 채널간 할인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마트는 창립 32주년 ‘고래잇페스타’를, 롯데마트도 '연말 클리어런스 대전'을, 홈플러스는 'CRAZY 4일 특가'와 '탕!탕!탕! 페스타' 행사를 막판 가성비 수요 공략에 마지막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지난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윈터 해피딜' 기획전을 진행하고 딸기를 비롯한 제철 과일을 특가에 판매한다.

먼저 '팩 딸기' 전 품목을 2팩 이상 구매 시 팩 당 3000원 할인한다. 해당 품목은 △산(山) 설향딸기 △타이벡 설향 딸기 △무라벨 설향딸기 △상생 딸기 등이다.

해당 상품들은 교차 구매가 가능하다. 여러 상품을 함께 담아 품종별 맛·향·식감 등 차이를 직접 비교해보는 재미도 즐길 수 있다.

또 '금실딸기'와 '비타베리 딸기'도 특가에 판매하며, 흰색 딸기로 알려진 '스마트팜 눈꽃 딸기' 및 '스마트팜 딸기'도 만나볼 수 있다.

홈플러스, 제철 먹거리 'CRAZY 4일 특가'
국물 요리템 제안 '탕!탕!탕! 페스타' 행사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하렉스인포텍·스노마드 두 기업 모두 재무 상태가 부실한 중소기업인 데다 유통업 경험도 없다. 이 때문에 자산가치가 2조 원 이상인 홈플러스 인수가 실제로 진행될지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홈플러스도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제철 먹거리 등을 파격가에 제공하는 'CRAZY 4일 특가'를 연다.

이와 함께 다음달 3일까지는 따뜻한 국물 요리템을 제안하는 '탕!탕!탕! 페스타'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미국산 '옥먹돼 삼겹살·목심(100g)'을 990원에 판매한다. 또 '딸기(500g)'와 '캐나다산 보먹돼 삼겹살·목심', '한돈 브랜드 삼겹살·목심', '농협안심한우 구이류 전 품목'은 50% 할인한다. 또 '특란 30구'와 '꿀밤고구마(3kg)'는 각각 1000원, 5000원 할인한다.

'남해안 생굴(250g)'과 '제주 밀감(1.5kg)'도 특가에 판매하며, '산지 그대로 알배기'는 50% 할인한다. 홈플러스 PB 베이커리 몽블랑제의 '생크림 폭탄 단팥빵'도 30% 할인한다.

'탕!탕!탕! 페스타'에선 '국내산 생물 대구'를 40% 할인하고, '동태'와 '국내산 생물 아귀', '국내산 생물 병어'는 50% 할인한다. 또 국물 요리 필수 재료인 '국내산 친환경 표고버섯'은 40% 할인하고, '국내산 쑥갓'과 '청도 미나리'는 1000원씩 할인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비타민 충전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철 과일을 엄선해 파격가로 제공한다.

먼저 7대 카드 결제 시국내산 첫물 '햇딸기(500g)'를 6000원 할인한 1만3990원에 판매하다. '제주 밀감(2.5kg)'은 5000원 할인, 전 세계 단 10개국에서만 재배되는 품종으로 과육이 단단하고 진한 사과향이 특징인 국내산 '맛난이 엔비사과(4~7입)'는 3000원 할인한다.

국내산 '15Brix 샤인머스캣(1.5kg)'은 3000원 할인한 9990원에 선보이고, '큰송이 바나나(점포별 취급브랜드 상이)'는 2000원 할인한 4990원,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7~10입)'는 5000원 할인한 9990원에 판다. 칠레산 '항공직송 블루베리(310g)'는 5000원 할인한 9990원에 내놓고, 20~22일 칠레산 '항공직송 체리(300g)'는 5000원 할인한 7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홈플러스는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7종을 예약 판매한다. 케이크 예약은 다음 달 17일까지 전국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 앱에서 할 수 있다.

매장 방문 시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30%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 홈플러스 온라인 앱으로 예약하면 10%를 추가로 할인받는다.

홈플러스 몽 블랑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1만∼2만원대 상품이 대부분으로, '가성비' 케이크로 알려지며 수요가 크게 늘었다.

해수부,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
오늘까지 김장철 최대 50% 할인 

해양수산부는 김장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국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늘(30일)까지 수산물 김장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마트(대형·중소형), 온라인몰 등에서 국산 수산물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다. 행사 품목은 천일염·새우젓·멸치액젓·굴 등 주요 김장재료와 명태·고등어·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이다.

코스트코, 이달 할인품목 주목

또한, 외국계 대형할인마트인 코스트코는 대부분 이달 할인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일행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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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연말 할인전’ =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가 이번 주는 각사별 특색있는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특히, 연말 특수 한 달여를 남기고 유통 채널간 할인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마트는 창립 32주년 ‘고래잇페스타’를, 롯데마트도 '연말 클리어런스 대전'을, 홈플러스는 'CRAZY 4일 특가'와 '탕!탕!탕! 페스타' 행사를 막판 가성비 수요 공략에 마지막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bnt뉴스: 대형마트 휴무일?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마트 휴일, 쉬는날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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