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새벽 5시 33분경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아파트 1층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시간 30분 만에 완진되었다.
21일 이른 새벽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9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2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되었다. 이번 화재로 주민 50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주차장에 있던 차량 18대가 불에 타는 등 큰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아파트 주민 약 90명이 대피하거나 구조되었고, 이 중 50명이 연기 흡입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사망자와 같은 중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불이 시작된 1층 주차장에 있던 차량 18대가 완전히 불에 탔으며, 아파트 건물 외벽이 검게 그을리는 등 큰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됨에 따라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감식에 착수했다. 최초 발화 지점이 1층 필로티 주차장인 만큼, 주차된 차량의 전기적 요인이나 방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