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노래자랑' 경남 고성군 편에서는 배일호, 유지나, 문연주, 강문경, 미스김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축하 공연을 펼친다.
KBS 1TV의 간판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경상남도 고성군을 찾아가 흥겨운 축제의 장을 연다. 이번 고성군 편에서는 배일호, 유지나, 문연주, 강문경, 미스김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여 화려한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개성 넘치는 15개 팀의 본선 무대 또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국노래자랑'은 대한민국 대표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으로서 오랜 시간 동안 전국의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해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경남 고성군 편의 축하 공연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가수들로 꾸며진다. 먼저 떠오르는 스타 미스김이 '될 놈'으로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국악인 출신다운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가수 유지나는 '어화 내 님'으로 구성진 무대를 펼치며 관객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것이다. 이어서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는 트로트 스타 배일호가 자신의 대표곡 '오빠'를 열창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전망이다. 구수한 목소리가 매력적인 문연주는 '도련님'을 통해 관객과 호흡하며 흥겨운 무대를 만든다. 마지막 축하 무대는 '보컬 괴물'로 불리는 강문경이 장식한다. 강문경은 '더하기 곱하기'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고성군의 숨은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본선 경연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15팀의 본선 진출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일요일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상큼한 K팝 요정으로 변신한 10세 소녀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가 하면, 나이를 잊은 열정을 보여주는 93세 노신사가 나훈아의 '반'을 열창하며 놀라운 에너지를 뽐낸다. 무엇보다 진행자 남희석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든 10세 트롯 신동 소녀의 등장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2의 이수연'을 기대하게 만든 10세 소녀는 '훨훨훨'을 나이답지 않은 깊은 감성으로 소화하여 현장의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전국노래자랑'은 남녀노소 모두가 어우러지는 진정한 축제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할 것이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