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감독 김연경'에서 김연경 감독이 선수들의 거듭되는 실수에 결국 폭발하는 모습을 보인다.
2일 방송될 '신인감독 김연경' 6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대학 리그 우승팀 광주여자대학교의 끝나지 않은 승부가 이어진다.

앞선 방송에서 '필승 원더독스'는 대학 리그 우승은 물론 전국대회까지 휩쓴 강호 광주여대를 상대로 힘겨운 경기를 시작했다.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김연경 감독은 선수들의 잦은 범실에 결국 "감독으로서 정말 답답해"라며 쌓였던 감정을 터뜨린다. 승패에 따라 팀의 존폐가 달린 절박한 상황에서 나온 질책이었다.

그동안 부진한 모습으로 김연경 감독의 '아픈 손가락'으로 불렸던 인쿠시가 드디어 각성 모드에 돌입하는 것이다.
인쿠시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코트를 휘저으며 팀의 새로운 에이스로 급부상한다. 강력한 서브와 공격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침체되었던 팀의 분위기를 단숨에 뒤바꿔 놓는다. 과연 인쿠시가 이번 경기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완전히 터뜨리고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예측 불허의 경기 결과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팀의 존폐를 걸고 펼쳐지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장을 그리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6회의 방송 시간은 11월 2일 밤 9시 1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