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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백만장자’ 김치 명장 박미희

박지혜 기자
2025-10-29 08: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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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백만장자’ 박미희 김치 명장, 두 달간 120억 (사진=EBS)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김치 명장' 박미희의 '황금 손' 비밀 수제자와 '대기업 출신' 부사장 큰딸이 깜짝 등장, '김치 명가'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손맛 하나로 대한민국 김치 시장을 제패한 '김치의 여왕', 박미희 명장의 영화 같은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 29일 밤 방송되는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연 매출 478억 원 신화의 주인공 박미희 명장과, 김치 명가의 명맥을 이어갈 비밀 수제자, 그리고 대기업 카피라이터 출신 부사장 큰딸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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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백만장자’ 박미희 김치명장, 명장의 130가지 비밀 레시피를 전수받은 '1등 수제자'의 정체는?

박미희 명장은 김장철이 다가오면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김장 연금'의 주인공이다. 10월 한 달에만 약 70억 원, 11월에는 5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김장철 단 두 달 동안 무려 120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하루 100톤, 연간 14,400톤의 김치를 생산하는 박미희 명장의 김치 회사는 대한민국 김치 산업의 대표 주자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주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MC 서장훈과 장예원이 약 5천 평 규모의 공장과 20개에 달하는 대형 창고를 갖춘 박미희 명장의 김치 왕국을 직접 방문했다. 초대형 창고에 산처럼 쌓인 배추 더미를 목격한 서장훈은 "배추 창고가 아니라 돈창고"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끝없이 펼쳐진 배추의 물결은 박미희 명장의 성공 규모를 실감하게 하는 압도적인 광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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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백만장자’ 박미희 김치명장, 명장의 130가지 비밀 레시피를 전수받은 '1등 수제자'의 정체는?

곧이어 서장훈과 장예원은 박미희 명장의 손맛을 그대로 계승한 '1등 수제자'와 마주했다. 박미희 명장으로부터 "이 친구는 아무도 못 건드린다"는 절대적인 신임을 받는 수제자는 공장 내 '양념 라인의 실세'로 불리는 인물이었다. 명장의 130여 가지 비밀 양념 레시피를 완벽하게 흡수한 수제자의 놀라운 정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박미희 명장의 집무실에서는 수천만 원 상당의 황금 거북이, 황금 두꺼비 등 눈부신 금덩어리들이 공개되어 '2조 자산가' 서장훈마저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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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백만장자’ 박미희의 창고, 대기업 카피라이터에서 부사장으로, 큰딸의 '낙하산설' 심경 고백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미희 명장의 든든한 지원군인 큰딸이 깜짝 등장했다. 대기업 카피라이터로 유능한 커리어우먼의 길을 걷던 딸은 5년 전 어머니의 회사에 합류해 현재 부사장으로서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딸은 이번 방송을 통해 "가끔 민망할 때가 있다"며 세간의 '낙하산 부사장설'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김치 명장의 딸로서 느끼는 막중한 책임감과 어머니의 성공을 잇기 위한 진심 어린 노력, 그리고 모녀의 애틋한 이야기가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된다.

월급 3만 9천 원을 받던 공장 소녀에서 연 매출 478억 원의 '김치의 여왕'이 되기까지, 박미희 명장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전 스토리와 김치 명가의 숨겨진 이야기는 10월 29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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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백만장자’ 박미희 김치명장 편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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