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연의 편지'의 이수현, 김민주, 민승우, 남도형까지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TEAM '연의 편지' 완전체가 유튜브 채널 [남도형의 블루클럽]에 출연한다.
'연의 편지'는 책상 서랍에서 우연히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게 된 전학생 ‘소리’가 편지 속 힌트로 이어지는 다음 편지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다.
원작 웹툰을 찢고 나온 듯 생생한 캐릭터를 완성한 이들은 '남도형의 블루클럽'에 출연해 예고편 리액션부터 목소리 연기 비하인드 스토리, 굿즈 언박싱까지 다채로운 영화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연의 편지'를 통해 처음으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이수현이 다른 성우진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묻고 배우는 시간도 가진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연의 편지'는 오는 10월 1일 극장 개봉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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