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가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현장을 찾아 나선다.
‘생방송 투데이’가 저녁 시간을 풍성하게 채울 다채로운 이야기를 준비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맛있는 퇴근’, ‘오늘도 달린다 청년 사장’, ‘외국인의 밥상’ 코너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일본식 중국요리 전문점의 독특한 메뉴부터 청년 농부의 열정이 담긴 체험 농장, 그리고 프랑스 출신 주부가 반한 오리 요리 한 상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맛있는 퇴근 – 오늘은 일본식 중국요리’
서울 송파구의 한 음식점은 일본식 감성이 가미된 중국요리로 입소문을 모았다. 대표 메뉴는 일본식 짬뽕으로, 깊고 진한 해물 육수에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맛을 전한다. 여기에 바삭한 탕수육과 깔끔한 볶음밥까지 더해져 퇴근길 직장인들의 든든한 한 끼로 사랑받고 있다.
‘오늘도 달린다 청년 사장 – 연 매출 3억! 오감 만족 체험 농장 사장의 비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체험 농장은 20대 청년 사장이 운영하는 곳으로, 연 매출 3억 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외국인의 밥상 – 프랑스에서 온 엘로디가 반한 오리 한 상’
서울 성북구의 한 오리 전문점은 오리구이와 오리탕으로 손님들의 발걸음을 끌어왔다. 대표 메뉴는 숯불 오리구이로, 기름기는 쏙 빠지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얼큰한 국물 맛이 일품인 오리탕까지 곁들이면 한 상 가득 푸짐한 오리 요리가 완성된다.

‘생방송 투데이’는 오늘 하루 있었던 일들과 사람 사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순간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만들며, 국민과 가장 가까운 시간, 가장 가까운 이야기로 채워가는 SBS 대표 저녁 정보 프로그램이다.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사고부터 따뜻한 감동을 안기는 휴먼스토리, 출출한 저녁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맛집과 음식 정보까지, 시청자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시간은 평일 오후 6시 50분으로 시청자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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