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5일차에 초고속으로 200만 관객 돌파,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CGV IMAX, 메가박스 돌비시네마 특별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관 포스터를 증정한다.
오늘(27일)부터 증정되는 IMAX 포스터는 전체 홀로그램 가공을 통해 ‘탄지로’와 ‘기유’의 역동적인 물의 호흡 장면을 생생하게 담아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돌비시네마 포스터는 홀로지로 제작되어 최종 결전이 펼쳐지는 ‘무한성’의 압도적인 깊이감과 공간 스케일을 느낄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더욱 높였다. 특별관 포스터 증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극장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돌비시네마 관람객들은 “돌비 봐주세요. 시노부 눈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까지 다 들림”, “기유 전투 음악 물방울 굴러가는 느낌 그대로 살아있어서 진짜 좋음” 등 섬세한 사운드가 만들어낸 완벽한 몰입감에 극찬을 보냈다.
또한, 4DX를 관람한 관객들은 “귀칼 4DX 진짜 무한성에서 떨어지기 체험, 오니 체험 가능이요. 진짜 귀살대 된 줄”, “귀칼 4DX 봤는데 히노카미카구라 때 목이 따뜻해짐. 시노부 나올 때는 향이 나와서 좋았어. 4DX 효과 되게 다양하게 쓰여서 재밌었음” 등 강력 추천 후기를 전했다.
한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하며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개봉과 동시에 올해 극장가 최고 오프닝 스코어, 일본 애니메이션 역대 최고 오프닝 등 신기록을 연이어 갈아치우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8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하고 특별관 포스터까지 소장할 수 있어 개봉 2주차에도 흥행 돌풍이 계속될 전망이다.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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