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정아가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힙하게 시장가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아는 “시장엔 맛있는 게 많아 안 사려던 것도 더 사오게 되네요. 당분간 먹을 걱정은 없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라며 일상을 공유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정아의 소탈하면서도 힙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항상 멋있다”, “시장은 먹을 것도 많고 인심도 좋다, 오늘 힙한 모습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해외 팬들 역시 “언제나 아름답다”, “너는 특별하다”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아는 현재 유튜브 채널 ‘쩡더우먼’을 통해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전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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