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예지원이 꾸준한 자기 관리로 주목받고 있다.
예지원은 19일(오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현재 출연중인 JTBC ‘이토록 위대한 몸’을 언급하면서 “좋은 습관이 쌓이면 장이 먼저 알아챈다고 하죠. 다이어트는 숫자가 아니라 삶의 방식. 오늘도 내 몸이 웃을 수 있게, 작은 실천을 시작해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예지원은 평소에도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 감량이 아닌 삶의 방식”이라는 철학을 강조하며 건강한 습관을 이어오고 있다. 긍정적인 태도와 성실한 자기 관리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예지원은 JTBC 건강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의 MC로 활약하면서 건강과 웰빙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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