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사전녹화 전 포토콜이 1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케플러 휴닝바히에, 최유진, 샤오팅, 히카루, 김다연, 김채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케플러는 오는 19일 7번째 미니앨범 '‘BUBBLE GUM(버블 검)’을 발표한다. 동명타이틀곡은 강렬한 비트 위에 유려하고 다이내믹한 보컬 레인지가 인상적인 하우스 기반의 EDM 팝 댄스곡이다. 어디로 튈지 가늠하기 어려운 악동스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케플러(Kep1er)의 매력을 담아낼 예정이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