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에서 스트리밍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6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은 지난 5월 기준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어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르세라핌의 첫 ‘더블 플래티넘’ 인증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르세라핌은 오는 11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데뷔 후 처음으로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2025 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도쿄 돔’을 개최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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