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목) 오후 서울 국립정동극장에서 배우 채시라가 전통 연희극 '단심'을 공연한 뒤 무용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전통 연희극 '단심'은 고전 설화 '심청'을 모티브로 심청의 내면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이는 배우 채시라가 무용수로 데뷔를 해 도전을 하면서 화제를 끌었다.
위수정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지난 19일(목) 오후 서울 국립정동극장에서 배우 채시라가 전통 연희극 '단심'을 공연한 뒤 무용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전통 연희극 '단심'은 고전 설화 '심청'을 모티브로 심청의 내면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이는 배우 채시라가 무용수로 데뷔를 해 도전을 하면서 화제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