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IO X+U의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의 박주현, 강훈, 류승수가 오늘(21일) 오후 7시 40분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찐케미’를 선보인다.
‘메스를 든 사냥꾼’은 부검대 위에서 20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빠이자 연쇄살인마 ‘재단사’의 익숙한 살인 방식을 발견한 부검의 세현이 아빠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경찰 정현보다 먼저 그를 찾기 위해 나서는 범죄 스릴러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박주현, 강훈, 류승수 세 배우는 스릴러를 방불케 하는 흥미진진한 긴장감 속에서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받쓰’에 도전, 남다른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속 냉철한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파이팅 넘치는 열혈 소녀로 변신한 박주현, 정의로운 경찰의 강직한 면모 대신 ‘놀토 공식 연하남’의 매력을 마음껏 뽐낸 강훈, 그리고 범상치 않은 입담과 예능감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 류승수까지, 세 사람이 선보일 색다른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뜨거운 홍보 열정과 눈부신 케미로 똘똘 뭉친 박주현, 강훈, 류승수의 예측불허 받아쓰기 실력과 웃음 가득한 활약은 오늘(21일) 오후 7시 40분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메스를 든 사냥꾼’은 매주 월, 화, 수, 목 U+tv, U+모바일tv 및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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