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경림이 ‘4인용식탁’의 MC로 합류한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은 스타의 공간으로 절친을 초대해 정성 어린 식사 한 상을 대접하며 희로애락이 담긴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토크쇼와 다큐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독창적인 형식으로 100회 가까이 이어져 오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제작진은 “MC 박경림 특유의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한 편안한 진행으로 더 깊이 있는 절친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며 “다음 주부터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동과 재미 포인트가 있을 것”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오는 23일 MC 박경림의 합류 후 첫 방송되는 ‘4인용식탁’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와 그의 절친 배우 채시라, 정경순과 함께한다. 이곳에서 MC 박경림은 진행자로서 절친들의 특별한 사연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과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절친들과 함께 스타의 인생 한 편을 들여다보는 시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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