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현정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의 서재로 추정되는 공간이 담겼다.
특히 바닥은 물론 의자 위에까지 빼곡히 쌓여 있는 책들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건강 악화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으며, 퇴원 후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촬영 현장에 복귀했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최근 촬영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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