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굿보이’가 ‘굿벤져스’ 스틸을 공개했다.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굿보이’가 캐릭터들의 매력과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굿벤져스’ 스틸을 공개했다.


매주 짜릿한 쾌감과 웃음을 유발하는 ‘굿벤져스’의 활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가대표 출신 경찰들이 본인의 장기를 살려서 범인 때려잡는 상쾌 통쾌한 액션씬에서 도파민 수치 MaX”, “액션과 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박보검의 신 장르물”, “중후반부터 점점 재밌어지더니 엔딩 20분 정도는 도파민 파티였음”, “경쾌하고 유쾌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보는 즐거움이 있네”, “액션씬도 고능하고 스릴도 촘촘한데 코믹연기합까지 완벽”, “매회가 레전드 경신 중이라 다음 주도 상상 불가”, “도파민 수치 대폭발한 굿벤져스 액션씬”, “긴장감 넘치는 액션과 유쾌한 청춘물의 조화”, “액션, 로맨스, 감정선까지 삼박자가 딱!!”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은 ‘굿벤져스’가 앞으로 선사할 카타르시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공개 직후부터 쏟아지는 극찬 속 ‘굿벤져스’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굿보이’는 매주 일, 월 디즈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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