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하이파이브’의 3번째 GV에 박보영이 참석한다.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하이파이브’가 개봉 3주 차를 맞아 GV 소식을 알렸다.
지난 6월 1일 개최된 GV에는 강형철 감독의 영화 ‘써니’의 주연 심은경이 함께했다. 이어서 이번 GV에는 강형철 감독의 데뷔작 ‘과속스캔들’의 박보영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강형철 감독이 선택한 신인 배우의 계보를 잇는 이재인과 박보영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GV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NEW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이파이브’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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