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명품 브랜드로부터 전역 축하 선물을 받았다.
뷔는 오늘(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셀린느와 까르티에의 축하 선물 인증샷을 게재했다.
오늘(10일) 전역한 뷔는 “일단 군대에 다녀오고 난 후 몸과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다잡는 시간이 됐다. 몸과 마음을 다시 만들며 하루 빨리 아미들에게 달려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군백기를 기다려준 아미들에게 감사하다고,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멋진 무대로 다시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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