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유진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 서초3동 사전투표소를 찾은 소유진이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했음을 인증했다.
이에 소유진은 최근 불거진 연예인들의 정치색 논란을 의식한 듯 간결하게 투표소만 촬영해 더욱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최근 KBS 2TV 시트콤 '빌런의 나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그는 지난 2013년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낳았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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