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어린이날 좋은 것이구나... 심장 부수는 문짝남

배우 변우석이 시간을 역행하는 비주얼을 뽐냈다.

5일 변우석의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은 “Happy Children’s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얼굴에 캐릭터 밴드를 붙이고, 꽃 핀을 꽂는 등 장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새침한 표정과 살피는 제스처가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 난리야 우석어른이”, “우석아기”, “쿠로미보다 변우석이 더 귀여워”, “역시 귀여운 게 최고야”, “냅다 납치하고 싶다” 등 주접 멘트를 선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오늘(5일) 열리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파트너 김혜윤과 함께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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