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야당’, ‘마인크래프트 무비’, ‘썬더볼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황금연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황금연휴 풍성하고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들과 함께 관객 사냥에 나선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는 개봉 5일 만인 5/4(일) 총 누적 관객 수 499,346명을 기록하며(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5/5(월) 기준) 흥행 순항 중이다.
범죄 액션 ‘야당’, 블록버스터 ‘마인크래프트 무비’, 마블 신작 ‘썬더볼츠*’ 등 각기 다른 재미와 이야기들로 중무장한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과 함께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유일무이한 퇴마 액션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의 흥행 원천은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라 할 수 있다.
화끈한 액션부터 ‘거룩한 밤’ 팀의 역대급 케미, 불꽃 튀는 연기 차력쇼를 펼치는 배우들의 호연, 그리고 다채로운 볼거리에 만장일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개봉 2주 차에도 변함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