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현수의 신선한 캐릭터 연기에 눈길이 간다.
유현수는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에 이어,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흥미로운 설정의 캐릭터들을 완벽 소화, 확실한 임팩트를 남기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있다.
이에 극이 진행될수록 유현수는 아영의 마음까지 움직이게 만드는 진중한 모습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 이야기에 설렘을 더했고, 이혼보험 TF팀에 어느새 스며들어 조화로운 케미를 선보였다.

유현수는 ‘천국보다 아름다운’에서 ‘만두’ 역으로 독특한 활약을 이어갔다. 그는 극 중 짜장(신민재 분), 짬뽕(김충길 분)과 함께 천국에 온 유기견으로, 과거 안락사를 당한 서사가 드러나며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한 유현수는 장난감을 보면 정신없이 뛰어가는가 하면, 간식을 먹기 전 빤히 응시하다가 훈련된 자세를 선보이는 등 실제 강아지의 모습을 연상케 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처럼 유현수는 신선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겉으로는 능청스럽게 플러팅하지만, 알고 보면 진지하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인물부터, 인간이 된 강아지의 모습으로 지옥 이탈자를 찾으러 다니는 캐릭터까지 강력한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유현수가 앞으로 선보일 연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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