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산토스를 찾아서' 제작보고회가 11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 로빈슨 매그놀리아 VIP시네마에서 열렸다.
YGIG 매그, 배우 장태오, 예지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지원은 영화 '산토스를 찾아서' 속편으로 제작예정인 ‘마리아를 찾아서(가제)’에서 가비의 한국 친엄마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예지원은 올해 1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올로케한 영화 ‘피렌체(가제)’ 촬영을 마친 상태다. 해당 작품은 국제 영화제에서 56개 상을 수상한 이창렬 감독의 작품으로 배우 김민종, 예지원이 주인공을 맡았다.
마닐라(필리핀)=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