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영과 정은지가 항시 대기 중인 ‘24시 헬스클럽’이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누구보다 음식에 진심인 무근(筋)본 헬린이 회원 이미란(정은지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음식을 향한 미란의 사랑은 어떻게 하면 더 완벽한 맛을 추구할 수 있는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 정도. 치킨, 피자, 떡볶이 등 만인의 소울 푸드를 맛깔나게 먹고 있는 미란의 대리 먹방이 군침을 자극한다.
하지만 미란의 인생은 기승전근(筋)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을 만나며 크게 요동친다. 헬스를 신봉하는 현중은 미란의 눈높이에 맞춰 “맛있는 복근 드실 시간입니다”라며 자신 있게 등장, 몸을 바꿔주겠다는 이유로 미란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이들을 통제한다.
운동에 미친 자, 현중의 광기에 ‘마녀 삼총사’ 임성임(박성연 분), 윤부영(이지혜 분), 박둘희(홍윤화 분) 등 헬스장 회원들은 헬치광이의 진심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운동으로 맛있게 근육을 채우고 있는 현중과 그의 집중 케어에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는 미란의 모멘트가 대비를 이뤄 웃음을 저격한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은 ‘빌런의 나라’ 후속으로 오는 3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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