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가 또 한 번 예측 불가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예정이다. 3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골싱특집에서는 로맨스의 흐름이 급변하는 ‘골싱민박’의 새로운 데이트 선택이 공개된다.
지난밤 진행됐던 ‘심야의 데이트’에 이어, 새로운 데이트 선택이 이뤄진다. ‘심야의 데이트’가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한낮의 데이트’는 남성 출연자들이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따라, 첫 호감이 이어질지 혹은 새로운 로맨스가 싹틀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진다.
한편, 지난 ‘심야의 데이트’에서 0표를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던 22기 영식은 ‘한낮의 데이트’에서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다.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자 그는 “꼭 선택을 해야 하나? 안 하면 안 되냐?”라며 혼란스러워했다. 하지만 결국 한 사람을 향해 직진했고, 한 여성 출연자는 “이건 대본이 있는 줄 알았다. 진짜로…”라며 믿을 수 없다는 듯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번 ‘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골싱특집에서는 한낮의 데이트를 통해 또 한 번 러브라인의 판도가 바뀌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호감도가 유지될지, 아니면 새로운 커플이 탄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지며 출연자들뿐만 아니라 3MC까지도 놀라게 만든 선택이 이어진다. 특히 22기 영식이 0표에서 반전을 일으키는 순간은 가장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이며, 그의 결정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또한, 출연자들의 극적인 반응과 예상치 못한 선택들이 이어지며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상된다. 변화무쌍한 ‘골싱민박’ 속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한낮의 데이트가 어떤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낼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급변하는 러브라인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선택이 연속으로 펼쳐지는 ‘골싱민박’의 두 번째 데이트, 그 결과는 3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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